먼 곳까지 가서 만난 어리연꽃이네요.
가슴까지 오는 장화를 신고 들어갔더만
쪼여오는 수압에 푹푹 들어가는 뻘이 겁나더만요..ㅎㅎ
우째 담는다꼬 담기는 했는데 바람불어 반영은
영아니고 제대로 담자하니 모델도 들어오시고...ㅋㅋ
우연찮게 만난 울 프로마(floma) 회원님들 반가웠고
먹거리 고맙게 잘 묵었슴다...^^*
** 프로마(floma) **
NIKON D80|f/1.0|5/10000s|Manual|ISO200|2009:08:08 11:26:50|CenterWeightedAverage|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