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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08.08 23:41 조회 수 : 3675 추천:3

먼 곳까지 가서 만난 어리연꽃이네요.

가슴까지 오는 장화를 신고 들어갔더만

쪼여오는 수압에 푹푹 들어가는 뻘이 겁나더만요..ㅎㅎ

 

우째 담는다꼬 담기는 했는데 바람불어 반영은

영아니고 제대로 담자하니 모델도 들어오시고...ㅋㅋ

 

우연찮게 만난 울 프로마(floma) 회원님들 반가웠고

먹거리 고맙게 잘 묵었슴다...^^*

 

 ** 프로마(floma) **

DSC_577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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