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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09.08.18 07:52 조회 수 : 422 추천:8

오래 오래 고운 마음으로 이름을 부르고픈 회원님들과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다친손으로로도 애써주신 회장님, 은강 님을 포함한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흰뻐꾸기를 위해 휴가를 내시고, 사전 답사까지 하시며 꽃이 필까 노심초사하신 그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통닭에 식혜 + 암반수 + 옥시기 + 포도 + 삶은달걀 + 웃음까지 선물해 주신 은하수 님께는 뽀~  emoticon^^)

 

뻐꾹.jpg

 

뻐꾹1.jpg

 

뻐꾹2.jpg

(모델이 하나라 모두 같아.. 뒤늦게 올리려니 쑥쓰럽습니다.. 점심 모임이 있어 숙제는 하는데까지 하나가 오후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