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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풀을 보러 간곳에는 도로공사로 작년의 산토끼풀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아쉬움을 안은채 돌아오는 길가에서 뜻하지 않게 이제 막 핀 개버무리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09.08.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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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7:32
2009.08.20 18:37
2009.08.2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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