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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물다 2009.08.24 07:18 조회 수 : 395 추천:6

 

 

 

 

 

그렇게 무덥던 8월도 얼마 남겨두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번주만 지나면 덥지도 춥지도 않을 가을이

성큼 와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늘을 담자니 꽃이 울고,

꽃을 담자니 하늘이 삐치니

화악의 정상은 아무에게나 허락을 안하는것 같았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좋은 한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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