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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독 연꽃을 사랑합니다.
진흙에서 나왔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으나 함부로 가지고 놀 수 없는,
주돈이의 `애련설`을 인용해 봅니다.
2009.08.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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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6:35
2009.08.24 19:41
2009.08.24 20:53
2009.08.2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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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1:57
2009.08.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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