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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09.08.24 16:02 조회 수 : 377 추천:6

나는 유독 연꽃을 사랑합니다.

진흙에서 나왔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으나 함부로 가지고 놀 수 없는,

주돈이의 `애련설`을 인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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