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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09.08 10:33 조회 수 : 2169 추천:6

찐한 색감에 반해 보고 싶어했던

꽃인데 담아와서 안즉도 창고에 방치를

했었네요..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맘이 다르다더만

제비동자가 그꼴 났구만여...ㅋㅋ

 

김효님 작품보고 정리하긴 했는데 비교가

되서리 난감하구만요..

 

이틀째 잔뜩 찌푸린 하늘이 왠지 좋은

하루네요.. 프로마(floma)회원님들 조은 하루....^^*

 

 ** 프로마(fl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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