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지른 절벽.
사람 손 타지 않는
절박한 환경.
타는 목마름
진분홍 꽃잎에 담아
귀한 손님 맞아주네요.
화창한 봄날 만큼이나 살가운 가을 날씨.
프로마(floma) 회원님들 조은 하루되세여...^^*
**프로마(fl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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