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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09.16 11:42 조회 수 : 961 추천:7

깎아지른 절벽.

사람 손 타지 않는

절박한 환경.

 

타는 목마름

진분홍 꽃잎에 담아

귀한 손님 맞아주네요.

 

화창한 봄날 만큼이나 살가운 가을 날씨.

프로마(floma) 회원님들 조은 하루되세여...^^*

 

 **프로마(fl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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