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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모래밭에 서식하며 잎이 가늘다.
키가크고 많은꽃을 가진 실한넘은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누워있다.
가을 강바람이 서늘하니 마음도 산뜻하고픈 날이었다.
2009.09.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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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2:21
2009.09.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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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3:19
2009.09.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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