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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2009.09.26 20:56 조회 수 : 557 추천:2

 

강가 모래밭에 서식하며 잎이 가늘다.

키가크고 많은꽃을 가진 실한넘은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누워있다.

가을 강바람이 서늘하니 마음도 산뜻하고픈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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