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화님옆에 살짝 앉아 봅니다.
제가 얼마나 근시안적인가를 비교해 볼려고요.
아직도 좁은 입구멍만 들여다 봐서 그런지
매번 들이대기만 합니다.
좀더 멀리 떨어져 넓게 봐야 될텐데요.
우리 횐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죽화님옆에 살짝 앉아 봅니다.
제가 얼마나 근시안적인가를 비교해 볼려고요.
아직도 좁은 입구멍만 들여다 봐서 그런지
매번 들이대기만 합니다.
좀더 멀리 떨어져 넓게 봐야 될텐데요.
우리 횐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