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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현 2009.11.04 16:31 조회 수 : 396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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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도 가고

겨울이....

 

봄을 기다리는 꽃쟁이들의 창고가

활짝 열리는 시간...

 

한해 고이 고이 숙성시킨

명품들이 세상 구경하는 시간...

 

겨울은 봄,여름,가을모두를 느낄 수 있는 시간..

창고가 부실한 저는 그냥 눈팅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