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암 작은 동굴안에 둥근바위솔이 나 있어 퐝회원 몇분이 같이 담았습니다.
가을 가뭄속에 단비를 기다리며 동굴 밖을 응시하며 애서 꽃을 피우는 듯한 둥근바위솔
오늘은 단비가 내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은 꽃망울을 터뜨렸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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