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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덕/임창수 2009.11.10 22:00 조회 수 : 604 추천:10

2006년 3월 1일이었네요...

때아닌 폭설로 설중에 피어난 노랑앉은부채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생초보 시절이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지금도 별수 없지만요^^

이제는 더이상 그 자리에 없습니다...

 

 작품8.jpg
Canon EOS 300D DIGITAL|f/6.3|1/60s|ISO100|2006:03:01 13:02:46|Partial|35/1mm|

 그리운 회원님들께 오랜만에 생존 신고 인사 드립니다~ 9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