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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 2009.11.11 07:31 조회 수 : 382 추천:9

 

꽃이 풍년일 때는

담아놓고도 홀대했던 애기풀을

미안한 맘으로 창고방출의 첫번째 메뉴로 내놓습니다.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거늘..., 미안하다, 얘들아!

 

애기풀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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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풀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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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풀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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