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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江 2009.11.13 13:33 조회 수 : 417 추천:7

계절적으로 한해의 꽃 사진을 마감해야  하는 겨울의 초입

지난 날의 영상들을 정리하면서

 백두산 출사의 추억이 그리워서 남백두에서 담은 두메양귀비 한 컷 올려 봅니다.

지금 생각하니 좀 더 정성 껏 잘 담을 껄 하는 후회가 앞섭니다. 

내년 풍성한 꽃의 계절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런지 은근히 기대 해 봅니다. 

 

두매양귀비~01f.jpg
NIKON D200|f/8.0|555555/100000000s|Aperture priority|ISO100|2007:07:13 14:54:50|Pattern|12/1mm|

 

 

두메양귀비~03f.jpg
NIKON D200|f/8.0|625/100000s|Aperture priority|ISO100|2007:07:13 14:56:29|Pattern|12/1mm|

 

 

두메양귀비~04f.jpg
NIKON D200|f/7.1|285714/100000000s|Aperture priority|ISO100|2007:07:13 15:15:17|Pattern|24/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