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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11.19 14:27 조회 수 : 885 추천:5

한해의 마무리인 겨우살이.

지금은 겨우살이가 표준어가 되었지만,

 예전엔 `겨울+살+이` 형태로 `겨울살이`였겠지만

발음을 부드럽게 하다 보니 `ㄹ` 받침이 떨어져 나가

`겨우살이`가 됐답니다.

 

겨우살이로 올 겨울 잘 마감하고 내년을 기약해봐야죠...^^*

 

 ** 프로마(fl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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