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든 2009.11.19 16:27 조회 수 : 388 추천:6

 

가파른 산등성이의 차가운곳에서

겨울을 이기는 겨우살이.

보석처럼 노란 알갱이는 분명 진주였습니다.

멀기만한 그대는 떨어져 제게 기쁨을 주었답니다. 

 

 IMG_8235a.jpg

 

 

 

IMG_8173a.jpg 

 

 

IMG_5931a.jpg

 

 

IMG_5982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