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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산등성이의 차가운곳에서
겨울을 이기는 겨우살이.
보석처럼 노란 알갱이는 분명 진주였습니다.
멀기만한 그대는 떨어져 제게 기쁨을 주었답니다.
2009.11.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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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21:28
2009.11.20 12:19
2009.11.20 13:01
2009.11.20 19:37
2009.11.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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