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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09.11.26 22:31 조회 수 : 1822 추천:11

양구 근처의 높은봉우리에서 담은 구절초입니다.

모처럼 소화언니도 함께하여 좋았구요,

파란언니, 허브언니, 박하 님과 함께한 날이었는데,

비포장도로를 운전하시느라 회장 님께서 엄청 고생하셨던 날이었네요.

감사를 드립니다.^^

 

2009.09.19 2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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