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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간에 그나마 남아 있던 끼니 다비워져 가고
저녁녁 배고파 이리저리 들러보니 허기진 배 달래줄 곳감 같은 녀석 있어 ...
2009.12.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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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22:11
2009.12.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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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09:06
2009.12.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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