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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江 2009.12.31 20:12 조회 수 : 387 추천:4

2009년도에 담은 최후의 들꽃입니다.

2009년의 몇 시간 남지 않은 오메가의 시간을 보내며 2010년의 새로운 알파의 시간을 기대합니다.

오는 새해에 여러 회원님 모두  건강 하시고  더 아름답고  귀한 꽃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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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f/10.0|4/1000s|Manual|ISO200|2009:12:29 14:58:50|Spot|105/1mm|



NIKON D3|f/10.0|25/10000s|Manual|ISO200|2009:12:29 14:41:47|Spot|10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