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담은 최후의 들꽃입니다.
2009년의 몇 시간 남지 않은 오메가의 시간을 보내며 2010년의 새로운 알파의 시간을 기대합니다.
오는 새해에 여러 회원님 모두 건강 하시고 더 아름답고 귀한 꽃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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