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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江 2010.01.01 21:11 조회 수 : 369 추천:6

아직 겨울 추위가 한창인데 보수초가 새해  인사하러 나왔습니다.

남쪽의 따뜻한 겨울 날씨 때문에 일찍 얼굴을 보이는가 봅니다. 

아직은 추위에 움츠려있는 모습이지만  생명의 강인함을 새롭게 느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NIKON D3|f/6.3|5/300s|Manual|ISO400|2010:01:01 15:40:09|Spot|105/1mm|

 

 

 


NIKON D3|f/6.3|2/100s|Manual|ISO400|2010:01:01 15:52:21|Spot|10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