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출사 때 비룡폭포[중국은 장백폭포] 를 배경으로 이걸 담느라고 두사람이 일행에서 뒤쳐젓다가 빨리 오지 않았다고 인솔자에게 꾸중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그 때 잘 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끼는 작품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NIKON D3|f/22.0|625/100000s|Manual|ISO200|2008:06:21 01:33:06|Spot|13/1mm|
NIKON D3|f/22.0|625/100000s|Manual|ISO200|2008:06:21 01:34:23|Spot|12/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