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200|f/10.0|5/100s|Aperture priority|ISO100|2007:07:14 09:25:37|Spot|105/1mm|
NIKON D3|f/22.0|5/100s|Aperture priority|ISO400|2008:06:20 08:17:44|Spot|85/1mm| 창창고에 비축된 오래된 양식보다 새로운 햇곡이 기름 진 것처럼
봄이 빨리와서 새로 핀 이름다운 꽃들을 볼 날이 그리워집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그날이 곧 오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