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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知/姜寬洙 2010.01.27 20:38 조회 수 : 393 추천:5

봄까치풀로 알고있었는데 정명은 부르기민망하지만 개불알풀이네요~

흔하지만 그래도 꽃이 귀하니 대접받네요~ㅎ

양지 바른쪽에선 봄의 기운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지금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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