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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10.02.25 21:25 조회 수 : 888 추천:5

봄이오는 향기가 물씬 풍겼던 하루였슴다.

너도와 바람나기 위해 올라가는 산행의

발걸음까지 가벼운 봄 날 같은 날씨였지요.

 

작고 앙증맞은 모습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배고픔도 잊고,,

셔터누르기 바빴지요...^^*

 

 ** 플로마(fl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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