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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 2010.03.09 07:30 조회 수 : 399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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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f/5.6|LEAD Technologies Inc. V1.01|f/5.6|10/3200s|Manual|ISO100|2010:03:08 11:16:56|Pattern|700/10mm|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정다워보여서 업어 왔습니다.

아제는 고산에도 냇가에도 너도바람꽃이 속속 모습을 드러냅니다.

 

눈이 많이 오던 겨울과

넉넉하게 내린 봄비가 예년에 비해 싱싱한 들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