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200|f/5.6|LEAD Technologies Inc. V1.01|f/5.6|10/3200s|Manual|ISO100|2010:03:08 11:16:56|Pattern|700/10mm|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정다워보여서 업어 왔습니다.
아제는 고산에도 냇가에도 너도바람꽃이 속속 모습을 드러냅니다.
눈이 많이 오던 겨울과
넉넉하게 내린 봄비가 예년에 비해 싱싱한 들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NIKON D200|f/5.6|LEAD Technologies Inc. V1.01|f/5.6|10/3200s|Manual|ISO100|2010:03:08 11:16:56|Pattern|700/10mm|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정다워보여서 업어 왔습니다.
아제는 고산에도 냇가에도 너도바람꽃이 속속 모습을 드러냅니다.
눈이 많이 오던 겨울과
넉넉하게 내린 봄비가 예년에 비해 싱싱한 들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