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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江 2010.03.15 07:58 조회 수 : 1329 추천:4

서로 마주보고 허리 굽혀 절하니 사랑이 그려집니다

전국적으로 내린 봄눈이 녹고나니 눈에 짖눌렸던 봄 꽃들이 허리가 굽은채로 꽃잎을 열었습니다..

노루귀가 하트 모양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FLOMA 사랑합니다.  모두 행복한 한 주간을  출발 하십시오.

노루귀366fp.jpg
NIKON D3|f/3.2|2/1000s|Manual|ISO200|2010:03:12 15:52:42|Spot|105/1mm|

노루귀313fp.jpg
NIKON D3|f/3.5|3125/1000000s|Manual|ISO200|2010:03:12 15:34:51|Spot|105/1mm| 

 
노루귀260fp.jpg
NIKON D3|f/8.0|3125/1000000s|Manual|ISO200|2010:03:12 15:18:53|Spot|10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