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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 사이에 긴 목을 내 밀고 다른 식물이 싹트기 전에 꽃이 핀 노루귀
가족을 많이 거느린 몇 큰 개채는 고라니에 의하여 잘린 흔적이 있었습니다.
배고픈 고라니에게는 봄 양식으로 여겨 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