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恩江 2010.03.23 00:13 조회 수 : 397 추천:5

노루귀[청]321f.jpg
NIKON D3|f/8.0|8/1000s|Manual|ISO200|2010:03:13 16:16:45|Spot|105/1mm|

노루귀[청]316f.jpg
NIKON D3|f/8.0|8/1000s|Manual|ISO200|2010:03:13 16:15:24|Spot|105/1mm| 

가랑잎 사이에 긴 목을 내 밀고  다른 식물이 싹트기 전에 꽃이 핀 노루귀  

가족을 많이 거느린 몇 큰 개채는 고라니에 의하여 잘린 흔적이 있었습니다.

배고픈 고라니에게는 봄 양식으로 여겨 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