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년의 노루귀라고 합니다. 꽃잎 색이 바래서 꼭 물빠진 청바지를 연상케 합니다.
NIKON D80|f/6.3|1/100s|Manual|ISO100|2010:03:13 16:57:50|Spot|60/1mm|
NIKON D80|f/3.3|2/1000s|Manual|ISO100|2010:03:13 15:50:28|Spot|60/1mm|
▲ 청년기의 노루귀라고 시기를 잡아도 되겠지요. 색이 짙고 왕성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네요
NIKON D80|f/3.3|4/1000s|Manual|ISO100|2010:03:13 16:42:49|Spot|60/1mm|
▲ 소년기의 노루귀라 해도 되겠지요. 솜털이 뽀송뽀송합니다.
▼ 서로 만나고 살아가며 아름다운 꽃도 피우겠지요.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NIKON D80|f/3.3|3125/1000000s|Manual|ISO100|2010:03:13 15:43:57|Spot|60/1mm|
NIKON D80|f/5.0|3125/1000000s|Manual|ISO100|2010:03:13 15:28:01|Spot|6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