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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에다 황사까지 겹치니 숨쉬기가 곤란한 계절입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만
폭포수 아래에서 떨고 있어서 따뜻한데로 데려 왔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2010.03.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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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3.24 11:42
2010.03.24 12:04
2010.03.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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