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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 2010.03.24 07:18 조회 수 : 367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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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에다 황사까지 겹치니 숨쉬기가 곤란한 계절입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만

폭포수 아래에서 떨고 있어서 따뜻한데로 데려 왔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