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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f/5.6|LEAD Technologies Inc. V1.01|f/5.6|10/1600s|Manual|ISO100|2010:04:11 10:51:47|Spot|1050/10mm|
복잡한 괭이눈 가문에서도
포엽을 바짝 세운 모습이 동정을 돕는 선괭이눈입니다.
추위를 견뎌야 할 솜털도 없고
녀석이 깨어난걸 보면 봄이 깊었는데
어젯밤 비내리고 오늘 아침 수은주가 다시 외자리로 내려 섰네요.
B형 독감이 유행할 조짐이 있다고 하니 주의 기울여야 되겠습니다.
시원한 봄날도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