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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 2010.04.17 07:26 조회 수 : 417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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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이 묻어 있는 꽃잎은

따사로운 봄볕에 화장을 지웁니다.

 

바람은 차고, 햇볕은 따가워

꽃이 피면서 시들어 가네요.

 

그래도 아름다웠습니다.

원행을 유도할 만큼...

 

아름다운 들꽃 많이 만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