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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갤러리

각시붓꽃
은하수/염상근 2010.04.25 16:16 조회 수 : 407 추천:1

노랑할미의 근황을 보러 갔다가

몽땅 파가버린 자리를 보고

심사가 뒤틀려 내려 오는 중에 만났습니다

이미 해는 산을 넘어간 뒤이지만

증거 샷으로..

아직도 노란할미 생각을 하면 부글부글합니다

못된 xxx

 

 

DSCN13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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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N13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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