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기억이 떠 오릅니다.
35여년전 할미꽃을 캐러 다녔던 기억이~~~~
할머니가 기침과 해소로 고생하시던때
할미꽃 뿌리가 좋다고 동네 무덤가를 돌며 할미꽃을 찾아 다녔지요.
그 흔하던 할미꽃도 이젠 잘 눈이 안띄네요.
다행이 초등학교때 늘 소풍다니던 그 저수지 언덕에
동네 청년회의 보호속에 잘 자라고 있습니다.
더욱 융성히 잘 자라서 할미꽃 동산이 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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