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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 2010.04.29 22:55 조회 수 : 345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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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날아갈만큼 강풍이 부는 쇠나드리 지나 곰배령에 오르니

밤 새 내린 눈이 4월말을 무색케 했습니다.

 

가뜩이나 늦게 핀 봄 꽃들이

꽁꽁 언 발로 서 있기도 어려운데 강풍은 종일 불어대고...

 

봄은 아직도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행시엔 겨울 복장이 필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