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신록과 함께 순백의 꽃이 피는 병아리꽃나무입니다.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키는 2m정도 자라며 새로 난 가지 끝에 흰색 꽃이 핍니다.
NIKON D3|f/8.0|5/300s|Manual|ISO800|2010:05:09 18:43:40|Spot|105/1mm|
NIKON D3|f/9.0|2/100s|Manual|ISO400|2010:05:09 18:39:19|Spot|105/1mm|
오월의 신록과 함께 순백의 꽃이 피는 병아리꽃나무입니다.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키는 2m정도 자라며 새로 난 가지 끝에 흰색 꽃이 핍니다.
NIKON D3|f/8.0|5/300s|Manual|ISO800|2010:05:09 18:43:40|Spot|105/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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