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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2010.05.18 13:49 조회 수 : 378 추천:4

처음 참석으로 무지하게 어색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눈에 익은 얼굴들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회장님.. 자운영님, 박하님, 파란님, 두루님, 무잔님, 허브님 함께하여 행복 만땅~~~

특히 허브님 덕분에 눈이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항상 모니터상에서만 즐기던 꽃님들..

 직접 알현을 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나이다..ㅋㅋㅋ

귀하신 분.. 행여나 흠집내지는 않는 것인지??  그래도 숙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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