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자생지에 힘들게 올랐건만 벌써 좀 늦었네요 아쉬운 데로 한 컷 하고 돌아왔습니다
소중한 주말과 휴일에 비소식만 있네요
아쉽기만 합니다만 프로마의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하루를 위안 삼습니다...
모처럼 자생지에 힘들게 올랐건만 벌써 좀 늦었네요 아쉬운 데로 한 컷 하고 돌아왔습니다
소중한 주말과 휴일에 비소식만 있네요
아쉽기만 합니다만 프로마의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하루를 위안 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