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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모리아 2010.06.03 21:53 조회 수 : 281 추천:5

어제는 서락에서 솜다리와

오늘은 나홀로 계방산에서 큰앵초와

다리통에 알배서 걷지도 못할 정도 입니다.

하산중에 빛이 아쉬운 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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