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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모리아 2010.06.12 06:46 조회 수 : 334 추천:5

어제 싱아님은 서북능선에서 날아갈것 처럼 멋지다고

염장을 질렀는데 저는 갈곳도 없어서 주변만 서성 거렸습니다.

꿈속의 서북능선 ...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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