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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ax/안희용 2010.06.27 22:04 조회 수 : 308 추천:4

버들옻이라고 불리운다는군요.

잎이 마치 버들잎을 닮았고

줄기를 꺽으면 마치 옻과 같은 진액이 나와서지요.

 

일요출사에서 뵌 모든분들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셨지요.

섬지기님도 뱅기 빵구안나고 잘 가셨죠?

 

이번 출사에서 담아온 귀여운 꽃들은

양식조절을 위해 좀 묵혀야 될것 같습니다.

장마로 인한 양식채우기를 못할 것에 대비해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