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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10.07.16 08:15 조회 수 : 823 추천:5

몇일 소중한 분 먼 길 보내드리고 왔네요.

한줌 재로 자연의 품에 안기셨지요.

 

컴이 없는 몇 일.

플로마 소식이 궁금했네요.

살아있음에,,

플로마의 향기에 감사하며

지친 몸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 플로마(fl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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